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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 but Enough"
삶이 더욱 단순하고 풍성할 수 있도록
마음속의 동경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그래서 더 소중한 것들을 삶에 채울 수 있도록,
당신이 동경하는 삶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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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M(Off-site Domicile Module)은 간삼건축의 스타트업
㈜간삼생활디자인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공간 플랫폼 상품입니다.
그동안 건축으로 제안한 다양한 공간을
일반 소비자에게 상품으로 완성하여 제안합니다.
ODM은 ‘Small but Enough’을 컨셉으로,
20㎡ 미만의 공간을 100% 공장 생산하여 소비자가 원하는 장소로 배송됩니다.
우리는 4월 25일 현대백화점 판교점
‘윤현상재 보물창고 Episode 5, Meaning Plus(의미더하기)’를 통해
ODM을 처음으로 소비자에게 제안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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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된 ODM의 외부/내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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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스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