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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따뜻하고 로맨틱한
겨울을 위해
"숲속의 odm 체험관에서는 현대인의 로망인 휘게 라이프의 실현과 더불어 자연치유의 삶을 경험할 수 있다.
‘당신의 하루가 숲이라면’의 저자 세라 이벤트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처방은 바로 “밖으로 나가는 것”이라고 말한다.
우리가 무기력하고 우울해지는 것은 단순히 햇빛을 덜 받아서가 아니라 자연과 단절된 삶을 살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odm은 작고 숲속에 있지만 뜨거운 물이 나오고 바닥에서는 따스한 온기가 감돌며 바스락거리는 하얀 침구도 준비되어 있다.
odm 앞으로는 맑은 계곡이 흐르며 푸르른 숲이 바로 눈앞에 있다."
지난겨울 우리는 양평에서의 ODM 체험관 숙박권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 속에 우리는 한 번 더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작은 행복에 대해 생각했고
행복한 라이프 스타일에 대해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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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고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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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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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포스터>
